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이 선박과 자동차
수출 급감과 석유제품 수출 부진으로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2% 감소한
50억5천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품목별로는 울산의 최대 수출품목인
석유제품 수출이 9.9% 감소한 13억5천만
달러를 기록해 5개월만에 감소세도 돌아섰고,
자동차 -18%, 조선 -67.2% 등 주력품목 모두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전국 수출 순위에서도 경기, 충남, 서울에
이어 올 들어 처음으로 4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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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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