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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혁신도시 입주기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한국석유공사가 장애인 의무고용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초 사상 최대로 팔린 울산지역 전통시장
상품권 회수율이 저조합니다.
경제브리핑 000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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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지부에 따르면
상시 근로자가 1천 340명인 한국석유
공사의 경우 장애인 42명을 의무 고용해야
하지만 현재 22명의 장애인만 고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에너지 경제연구원과 중구 도시관리
공단 등 대부분의 지역 공공기관들은 장애인
고용 의무를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전체 직원의
3.2%를 장애인으로 채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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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올해 초 반짝 증가했지만 상품권
회수율은 크게 떨어져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설 명절을 앞둔 1~2월 두달동안 울산의
상품권 판매액은 3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5억원 대비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침체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올해 1~2월 판매액 대비 사용액인
상품권 회수율은 34%에 그쳐 지난해
78%에 비해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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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직원 평균 급여가 생산실적 하락과 함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직원 평균 급여는
9천 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00만원
줄었습니다.
현대차의 직원 평균 급여는
2014년 9천 700만원에서, 이듬해 9,600만원, 지난해 9,200만원으로 매년 감소했습니다.
MBC뉴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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