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혁신도시 입주기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한국석유공사가 장애인 의무고용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지부에 따르면
상시 근로자가 1천 340명인 한국석유
공사의 경우 장애인 42명을 의무 고용해야
하지만 현재 22명의 장애인만 고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에너지 경제연구원과 중구 도시관리
공단 등 대부분의 지역 공공기관들은 장애인
고용 의무를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전체 직원의
3.2%를 장애인으로 채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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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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