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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도 못 말린 축구 열기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4-14 20:20:00 조회수 192

◀ANC▶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서울 FC를 꺾고
파죽의 3연승을 거뒀습니다.

문수양궁장에서는 46개 아마추어 팀이 참가한축구대회도 열렸습니다.

장대비도 못 말린 울산의 축구 열기,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산 현대는 전반 31분 터진 주니오의 득점을
끝까지 지키며 서울FC를 1대 0으로 눌렀습니다.

시즌 초반 리그 4연패에 빠지며 땅 끝까지
꺼지는 듯했던 울산은 ACL 16강 진출을 이루며 분위기를 환기한 뒤, 3연승까지 완성했습니다.

그 중심엔 주니오가 있는데, 최근 다섯
경기에서 여섯 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울산 현대가 초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호랑의 군단의 위용을 되찾자 팬들도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INT▶이동희 이상협 \/ 양산시 물금읍
\"잘하고 이기는 마음으로 승리를 위해..
처음에는 좀 힘들었는데 최근에는 경기력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문수구장의 프로축구 열기는 아마추어
대회가 열린 문수양궁장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울산지역
46개 동호회 팀이 참가한 대회는 뜨거운 열기를
뿜었습니다.

선수들은 울산의 축구 인프라 덕에 날씨와
상관 없이 기량을 겨룰 수 있는 기회가 많다며 만족감을 보입니다.

◀INT▶서민호 선수\/남부경찰서팀
\"인조잔디라든지 천연잔디 축구구장이 잘 돼 있습니다. 축구 인프라가 잘 돼 있기 때문에 다른 시·도 보다 축구동호인으로서 자부심을 많이 느낍니다.\"

하루 종일 내린 장대비도 말리지 못한
울산의 축구 열기, 왜 울산이 축구 도시인지
알게 해 준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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