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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 된
혁신도시를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혁신도시 발전 방안을,
공공기관들은 울산의 발전을 위한
역할 찾기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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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친
울산 혁신도시.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들어서며
인구 2만명의 도시로 자리잡았습니다.
혁신도시는 균형발전을 위한
현 정부의 지방 분권 핵심 전략 지역입니다.
s\/u>지금까지는 혁신도시 개발에
중점을 뒀다면 이제는 혁신도시와
지역사회의 융합이라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마다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CG>지진방재센터 건립을 비롯해
지진연구 특성화 대학지정에 힘을 모으고,
울산 전시컨벤션센터 준공 이후 회의 유치
신재생에너지 전담기관 설치 등이
제시됐습니다.
지역인재 기준을 최종학력지에서
울산 출신의 중.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완화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혁신도시에
에너지 산업 중심의 클러스터 개발을 포함한
발전계획 수립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정부가 전국 10개 혁신도시에서 내놓은
발전계획을 토대로 혁신도시 시즌 2를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이상찬 울산시 정책기획관
시와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 발전 계획을 마련하고 혁신 주체로서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정부가 혁신도시를 지역 발전의
거점기관으로 삼겠다고 밝히면서
울산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을 견인할 지
또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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