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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동 구사일생..판도 급변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4-13 20:20:00 조회수 188

◀ANC▶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박대동 전 국회의원이
1심 재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아
자유한국당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민중당 권오길·정의당 조승수 후보 간에
진보 단일화 협상이 잠정 중단된 가운데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지법은 보좌관의 월급을 상납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대동 전 국회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CG> 재판부는 월급을 상납했다는 비서관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지고 월급 상납을
강요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1심 무죄 선고와 동시에
기소 기간 상실했던 자유한국당 당원권을
회복했습니다.

공천 신청이 가능해졌다는 의미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조만간 재보궐 선거구 출마자를 대상으로 공천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INT▶ 박대동 \/ 전 북구 국회의원
지난 (총선 때)는 주민들의 심판을 받아볼 기회도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떤 경우에도 출마를 하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굳혀가고 있습니다.

이로써 자유한국당은 박대동,
윤두환 후보 간에 당내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민중당 권오길, 그리고 정의당 조승수 후보의
경선 협상은 잠정 중단됐습니다.

민중당이 단일화 협상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담긴 전단지를
현대차 조합원들에게 대량 배포했다며,
정의당이 협상 중단을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경훈, 이상헌 예비후보가
중앙당 공천 신청을 마쳤습니다.

오는 25일쯤 최종 후보를 결정될 예정인데,
전략 공천설도 나돌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강석구 예비후보가
단독 출마했습니다.

◀S\/U▶ 북구 재선거 판세가 급변하면서
각 진영마다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우기 위한 셈법이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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