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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9 - 울산 축제 변천사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4-13 20:20:00 조회수 71

◀ANC▶
봄을 맞아 꽃축제가 완창인데요,

창사 50주년 특집 연속기획,
오늘은 공업축제를 시작으로
처용문화제에 이르기까지
울산 축제의 변천사를 뒤따라가 봤습니다.

과거 공업축제는 울산시민들의 잔치였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제18회 울산공업축제가 열린 1천985년,
지금은 울산종합운동장으로 변한 공설운동장에
수 만명의 울산시민이 모였습니다.

안전모를 쓴 기업체근로자부터 교련복을 입은
학생, 양산을 바쳐 쓴 시민들은 관중석을 꽉
채웠습니다.

수 백명의 여학생들은 울산큰애기를 합창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SYN▶\"울산큰애기\"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공업축제의 상징인
퍼레이드.

현대중공업은 선박 모형을 만들었는데,
뱃고동을 울리며 선두에 섭니다.

◀SYN▶\"뱃고동\"

SK에너지의 전신인 유공은 정유공장 모형으로 꾸며 뒤를 따르고, 현대차는 당시 세계적인
인기를 끌던 영화 ET의 외계인을 내세워 눈길을
끕니다.

3년 뒤 열릴 서울올림픽을 홍보하는 차량도
뒤를 따릅니다.

울산시민들의 잔치였던 공업축제는 29회째인
1천995년 처용문화제로 이름을 바꿔달며
성격을 달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공업도시 울산 대신 처용설화라는 컨텐츠가
자리잡으며,지금은 전혀 다른 축제가 됐습니다.

51년 전 공업축제로 시작된 울산의 축제는
지금은 옹기축제와 고래축제, 쇠부리축제 등
한 해 30개가 넘는 축제로 확대돼 전국의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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