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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들은 대부분 올 2분기에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자동차와 조선업종만
우울한 전망을 내놨습니다.
3월 자동차는 생산과 내수, 수출 모두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창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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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이 국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올 2분기
시황 전망이 102, 매출 전망은 105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시황과 매출 전망 BSI 모두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상승했으며, 두 지수 모두
기준치 100을 넘은 것은 2017년 2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하지만 자동차의 경우 경기실사지수가 76,
조선은 70에 그쳐 2분기에도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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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내수, 수출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16만
6천대로 집계됐으며, 국산차 판매는 4.1%
감소한 반면 수입차는 14.2% 증가했습니다.
수출은 신차 출시를 앞둔 기존 모델의 수출
감소와 미국 현지 재고 조정에 따라 전년 대비 10.3% 감소한 22만3천 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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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결과, 모두 8개 사업에 37개의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원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청은 먼저 특화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문화관광형 시장과 특성화 첫걸음
시장으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 최대 2년간 10억원이 지원되고,
특성화 첫걸음 시장에는 1년간 최대 3억원을
지원합니다.MBC뉴스 조창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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