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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LTE 현장]전통시장 부활 안간힘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4-12 20:20:00 조회수 91

◀ANC▶
울산MBC가 창사 50년을 맞아
울산의 생생한 현장을 연결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지역 최초의 상설야시장인
중구 큰애기 야시장을 LTE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서하경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 주시죠.
◀END▶
◀VCR▶
네, 중구 성남동 큰애기야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는 180m 구간에
14개의 먹거리 매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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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야식을 먹기에 좀 이른 시간이라
많은 사람이 붐비지는 않는데요,

지난 2016년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일 년 만에 267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처음에는 20대가 주 고객이었는데
입소문을 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도 늘어
중앙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INT▶최예지\/ 북구 중산동
\"선택할게 많아서 골라먹기도 좋고 맛있는 것도 많고 하니까요. 이 뒷쪽에도 먹을거 많고 하니까 그래서 자주 나오는 편이에요.\"

이곳 큰애기 야시장 성공에 힘입어
남구 수암시장에는 한우 야시장,
동구 월봉시장에는 달빛 바비큐거리가
들어섰습니다.

아쉽게도 야시장은 개장 초기와 달리
인기가 주춤한 상태입니다.

남구 번개시장과 울주군 언양상가시장은
문화관광형으로, 남구 수암시장은
골목형 시장으로 새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지역 전통시장마다 야시장을 만들고
특화된 거리를 만들는 것은
전통시장을 되살리기 위한 겁니다.

막대한 예산과 관 위주의 지원에 앞서
변화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큰애기야시장에서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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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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