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비정규직 임금 인상과
협력업체 납품 단가 보장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늘(4\/12)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금속노조가 제시한
올해 기본급 인상 요구율인
7.4%보다 낮은 5.3% 인상을 요구하는 대신
나머지 2.1%를,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기금 조성에 사용할 것을
회사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이 기금으로 협력업체의 납품단가를
보장하고 협력업체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에 반영해줄 것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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