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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산업 양극화 '연봉격차 커졌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4-11 20:20:00 조회수 93

◀ANC▶
지역 주력산업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연봉격차가 점차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와 조선업종의 경기전망이 불투명해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지역 3대 주력업종의 경기 양극화가
주요 기업들의 연봉 격차를 현격하게
벌여놓고 있습니다.

SK그룹 계열사와 S-오일 등 화학기업들이
연봉 상위권을 휩쓴 반면 자동차와 조선업종은 오히려 연봉이 줄었습니다.

1억 5천만원이 넘어 가장 높았고, S-오일과
대한유화도 10위권에 들었습니다.

반면 현대차는 1년전에 비해 연봉이 240만원
줄어 44위를 기록했고, 일감 절벽에 부닥친
현대중공업은 100위권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경기 양극화로 인한 이같은 연봉격차는
올 연말 더 벌어질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수입차 배기가스 배출기준 강화에
따른 현대차 해외 판매 감소와 조선업종
불황이 연말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울산 상공회의소가 조사한 2분기 경기전망
에서도 자동차와 조선업종 경기실사지수가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INT▶최진혁 울산상의 경제조사팀장
\"한미FTA 통상 압력 확대, 금리 인상과 환율 하락 등으로 기업의 경제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2분기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조선업종의 경우 올초 수주 회복세에
힘입어 내년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S\/U)지역 유화업체가 최근 2년간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지만 중국의 대규모 설비증설로
인한 공급과잉 우려도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주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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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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