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석유화학업계가 원재료와 유가 상승 때문에
올해 1분기 엇갈린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아르바이트생 20% 정도가 법정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
◀END▶
◀VCR▶
지난해 최대 호황을 누린 석유화학업계가
올해는 희비가 엇갈릴 전망입니다.
올해 1분기 국내 석유화학업종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하락했습니다.
환율 하락과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정유업은 유가 상승으로 호실적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특히 에쓰오일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 넘게 증가했습니다.
-------------------------------------------
아르바이트생 5명 가운데 1명은
법정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20.9%가 최저임금인 7천530원보다 적게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올해 1~2월 사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회원 1천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4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가 70.1를 기록해,
지난 달보다 0.8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울산은 이보다 낮은 68.1에 그쳤습니다.
조사 결과 울산과 강원, 충북, 충남, 경북 등
5개 지역에서 주택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사업자는 단 1명도 없었습니다.
분양경기실사지수는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