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남) 경남1호 협동조합택시 탄생

입력 2018-04-11 07:20:00 조회수 112

◀ANC▶
지난달 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협동조합택시가 등장했습니다.

택시 기사들은 '개인 삶의 질'과 '승객의
안전'을 높일 수 있어 반기는 분위깁니다.

경남 송민화 기자

◀VCR▶
22년 경력의 택시기사 권영기씨.

법인택시회사를 다닐 때에는
매일 14만원 넘게 내는 사납금 부담 때문에,
장시간 운전과 과격한 운행도 비일비재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최근 협동조합택시를 몰면서 권 씨는
'삶의 여유'를 되찾았습니다.

◀INT▶권영기 \/ 창원 협동조합택시 기사
\"사납금이 적다 보니까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굳이 과속, 위반할 필요 없고 손님이 타도
기분이 좋으니까 더 손님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달 말, 경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85명의 조합원이 주축이 된
협동조합택시가 탄생했습니다.

------(통CG1)---------
일반 택시회사와 달리 협동조합택시는
조합원 공동 소윱니다.

또, 기사들이 14만 원 넘게 내던 사납금을
없애고 조합원을 위해 쓰일 운영비, 6만 원만
걷고 있습니다.
---------------------
-------(통CG2)-------
특히, 영업이익이 택시회사가 아닌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INT▶윤석권 \/ 창원협동조합택시 이사장
\"조합원이 전체 주인이기 때문에 경영에 직접
참여하고 투명한 회계정리를 통해서 공동분배를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이러한 협동조합택시는 서울과 대구를
비롯해 전국에 8곳이 넘고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서울 택시협동조합은 최근,
임원진의 독단적인 경영과 깜깜이식
운영비 사용으로 법정싸움까지 번졌습니다.

경남 1호 협동조합택시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승객 안전'과 '택시기사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송민화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