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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재도약 꿈꾼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4-10 20:20:00 조회수 29

◀ANC▶
조선해양기자재의 수명인증을 도와주는
장수명 기술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날로 강화되는 국제해사기구의
기준에 맞춘 기자재 생산은 물론
안전성 인증도 가능해졌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바다에서 선박들이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하는
유엔산하 국제해사기구.

오는 2020년부터 선박에서 배출하는
황산화물 배출 기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국제해사기구의 기준에 맞게
선박의 부품을 만들고,
공식 기구에서 인정을 받아야만
부품 수출이 가능해졌습니다.

◀INT▶이충호\/엘피케이 연구소장
문제가 생기면 바로 표류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기자재들은 신뢰성이 높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선주들은 굉장히 보수적이고 까다롭습니다.

조선해양기자재의
신뢰성을 평가하고 내구성을 강화해
수명인증을 도와주는 장수명 기술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시험평가동과 야외방폭시험장이 갖춰져
선박의 안전성을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안전성 인증이 강화되면
지금까지 외국 기업체가 7-80% 주도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조선해양기자재의
해외 진출이 가능해집니다.

◀INT▶박한일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 센터를 통해서 보다 신속하고 아주 좋은 기술 지원을 받아서 제가 보기에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아주 큰 발판의 역할을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달 조선해양도장.표면처리센터가
운영에 들어가면 해외기관에 의존하는
도장과 표면처리 기술도
울산에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조선해양기자제 업체들의 기술개발로
침체에 빠진 울산지역 조선업체가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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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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