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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LTE 현장)지역 경제 버팀목 '석유화학'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4-09 20:20:00 조회수 181

◀ANC▶
내일 울산MBC가 창사50주년을 맞습니다.

이번주에는 울산 곳곳을 LTE로 연결해
생생한 울산의 모습을 전합니다.

장기 불황 속에 묵묵히 지역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석유화학 공단에 최지호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LTE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네, 저는 지금 에쓰오일 잔사유 고도화 설비
증설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4조 8천억 원이 투입된
초대형 공사장인데요, 현재 공정률 98% 단계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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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뒤로 보이는 거대한 플랜트 설비는
원유에서 휘발유와 경유, 등유 등을 뽑아낸 뒤 남은 기름, 잔사유를 하루 최대 7만 배럴까지
재가공 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장치인데요,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해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올레핀의 주재료인 프로필렌을 대량 생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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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INT▶ 류진열 \/ 에쓰오일 대외업무팀 리더
\"다음달부터 시운전을 통해 3개월 정도 테스트를 한 뒤 하반기쯤부터 완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석유화학 업계는 2년여 전부터 정제 마진이
개선되고 고품질 파라자일렌과 올레핀,
윤활유 등을 찾는 수요가 증가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을 비롯 SK, 한화, 대한유화 등
지역의 대규모 생산 설비를 갖춘 공장들도
가동률을 높이며 올해도 최대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선과 자동차가 주춤하는 동안 사실상
석유화학 업계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인데요,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부가가치 제품들이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유지하는 첨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주군 온산공단에서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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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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