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구조조정이
정치 쟁점화되고 있습니다.
민중당과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3\/9) 각각 기자회견과 집회를 갖고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재벌을 비호하는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노동자와 지역 살리기에
적극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동구지역 예비후보들은
오늘(3\/9) 기자회견을 열어
현대중공업은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고용노동부를 방문하는 등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희망퇴직 실시를 앞두고
심각한 경영 악화로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이
절실하다는 내용의 담화문을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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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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