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에서 생산돼
수입되는 자동차에 엄격한 배기가스 배출기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환경청에 지시
하자 현대*기아차차 타격을 우려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미국의 배기가스 배출기준
강화 추진은 자동차를 수입할 때 엄격한
배기가스 배출 테스트를 하기 위한 조치로,
미국에서 생산된 차량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미국 판매량 128만 대
가운데 약 절반인 66만 대를 한국 공장에서
생산해 들여왔으며, 나머지는 미국 앨라배마
공장과 조지아공장에서 생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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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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