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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사 지적 이후에도.. 이번엔 '가족' 채용까지

입력 2018-04-09 07:20:00 조회수 17

◀ANC▶
6*25 60주년 정부기념사업으로 건립된
유엔평화기념관이 부산에 있는데요,

특정인의 가족이 석연치 않게 채용되는 등
내부 운영이 엉망이었다고 합니다.

송광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국가보훈처 감사에서 규정과 어긋나는
인사 운영으로 문제가 된 유엔평화기념관.

그런데 감사가 끝난 뒤,
A부장의 아내가 채용되면서 또 다시 낙하산
논란이 일었습니다.

(S\/U)-----
\"유엔군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사 자리에 한 간부급 직원의 아내가
채용됐는데요, 그 과정이 석연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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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기념관에선 교육사 채용공고를
냈고, 교육사 자격증과 유관기관 경력이 있는
지원자 2명의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A 부장도 심사위원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합격자 없음.'
그리고 나흘 뒤,갑자기 A 부장의 아내가
별다른 채용과정도 없이 고용됩니다.

급여 역시 당초 급여보다 더 좋은 수준으로
고용계약이 이뤄집니다.

◀SYN▶ 유엔평화기념관 관계자
\"지원자들이 많았는데 특히 젊은 사람들, 이 중에서 안 뽑는다는 얘기를 했었고요. 그리고 A부장 부인이 온다더라..\"

계약이 만료되는 지난해 말에도 기념관은 같은 방식으로 채용 공고를 냈고..

역시 똑같은 이유로 지원자 전원 불합격처리를
한 뒤 A부장의 아내를 다시 채용했습니다.

◀SYN▶유엔평화기념관 채용담당
\"주위에 누가 있나 이렇게 봐 보니까 A부장 부인이 (지구과학)교사자격증도 있고 학원에서 아이들도 가르쳐본 경험이 있다. (공공기관으로서 재공고를 내는 게 당연하지 않나?)..... .\"

유엔평화기념관의 인건비를 포함한
한 해 운영비는 15억원. 이 중 13억원이
혈세로 투입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광모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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