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쌀쌀한 봄..나들이객 '북적'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4-07 20:20:00 조회수 28

◀ANC▶
4월의 첫 주말, 강한 바람이 부는 하루였지만
주요 관광지마다 봄의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들이 붐볐습니다.

실내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배구 동호인들의
축제도 3개 체육관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아침,
남녀노소 수백 명이 출발선에 섰습니다.

다운중학교를 출발해 다운목장길과
참살이숲까지 6.4㎞를 완주하면 풍성한 경품이
주어지는 걷기대회.

입화산 능선을 따라 걸으며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 등 만개한 봄꽃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INT▶ 권종호 \/ 동구 서부동
'이 좋은 계절에 좋은 산, 입화산 걷기대회에 참석하게 돼 영광입니다.'
◀INT▶ 유창수 \/ 북구 화봉동
'날씨가 쌀쌀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나와 보니까 꽃도 많이 피어 있고 날씨도 좋고 가족들이랑 아이들이랑 좋은 추억 만들려고..'
------------------

생활체육 배구 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도
막이 올랐습니다.

25여 개 팀 7백 명이 참가해 남녀부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 첫날.

아마추어 9인제 경기지만 강스파이크와 몸을 날리는 수비, 허를 찌르는 속공이 잇따르며
열띤 승부가 펼쳐지고 관람석의 응원 열기도
달아오릅니다.

◀INT▶ 김복례 \/ 여자부 울산스타
'단체로 하니까 서로 단합도 잘 되고, 서로 웃으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주말 같은 경우에 시합이 많이 있으니까..'
-------------------
오늘(4\/7) 울산지방은 대체로 맑았지만 강한
바람이 불어 낮 최고 기온은 9.6도에 머물러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4\/8)은
아침 최저 기온이 0도까지 뚝 떨어지겠지만
낮 최고 기온이 14도까지 올라 서서히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부터는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