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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희망퇴직..반발 확산

입력 2018-04-05 20:20:00 조회수 67

◀ANC▶
현대중공업이 경영 악화로
2년 만에 다시 희망퇴직을 예고하면서
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지역 경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라며 반발하고 있고,
울산시도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현대중공업 노조가
구조조정을 예고한 회사에
시정조치를 내려달라며
고용노동부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지난 임단협 타결과정에서
고용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한 약속을
회사가 어겼다는 겁니다.

◀INT▶ 박근태 지부장
\/ 전국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회사가 계속 (희망퇴직을) 진행한다면 우리는 조직력을 회복해서 파업을 해서라도 전면적인 투쟁을 불사하고서라도 이것(희망퇴직)을 막을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 동구당원협의회는 삭발까지 하며
지역 경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희망퇴직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SYN▶ 안효대 운영위원장
\/ 자유한국당 동구당원협의회
\"우리 동구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지금껏 버텨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주민과 노동자를 다 죽이는 인력 구조조정 계획을 즉각 철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울산시는 앞으로 다가올 조선업의 경기회복에 대비해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CG------------------------------
현대중공업은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의 일부 고통 분담이 절실한 상황이며
자발적인 신청자 외에는 고용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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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동구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는커녕
현대중공업 희망퇴직이라는 악재를 만나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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