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복산동 B-05 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의
석면 해체 작업을 두고 재개발사업 조합과
주민들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재개발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4\/5) 재개발조합이
안전장치 없이 석면을 철거해
인근 주민 천여 명이 석면에 노출되고 있다며
철거작업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개발사업 조합은
석면 철거작업에 법적인 문제가 없으며
복산초등학교와 서덕출 공원 등
석면 노출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매일 석면 양을 측정해 그 결과를
중구청에 보고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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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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