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송철호 변호사가 단수 추천된 것과 관련해
공천에서 배제된 후보들이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송 후보가 잦은 탈당으로
단수 추천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임동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들이 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반발하는 공동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
최근 4년 이내 탈당 경험이 있다면
단수 후보가 될 수 없다는 당헌 당규에 따라
송철호 예비후보 단수 추천이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송 후보는 문제가 된
2014년 7월 탈당을 비롯해 모두 5차례나
입당과 탈당을 반복해 왔다는 겁니다.
◀INT▶ 심규명 \/ 민주당 울산시장 예비후보
단수 공천 결정은 원천 무효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INT▶ 임동호 \/ 민주당 울산시장 예비후보
단수 후보를 선정한 공천 결정을 즉시 취소하고 합법적인 경선을 통해서 공정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송 후보 측에서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경남 봉화 마을을 찾아 권양숙 여사를
만나는 등 예정대로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심규명, 임동호 예비후보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을 찾아가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최고위원회는 조만간 송 후보를 단수 후보로 확정할 지 여부를 의결할 예정입니다.
◀S\/U▶ 민주당이 공천 시작 단계부터
파열음을 내기 시작하면서
나머지 후속 공천에서도 당적 변경 경력이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