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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울산이 최적지..폐기물은?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4-04 20:20:00 조회수 93

◀ANC▶
울산이 원전해체연구소의 최적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전해체 산업이 블루오션으로 알려졌지만
사용후 핵연료 문제라는 변수가 있어
이번 지방선거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6월 영구폐쇄된 뒤
오는 2022년부터 본격 해체를 앞두고 있는
고리 1호기.

대통령이 원전해체 기술을 위해
동남권에 센터를 세우기로 하면서
지자체의 유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이 원전해체연구소 최적지라는
연구 결과에 힘을 실으며 연구소 유치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120여 개의 관련 기업이 몰려 있고
고리와 신고리, 월성 원전과 모두 가까워
모델별 해체기술을 확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INT▶박군철 교수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고도의 기술 개발에 더해 인력양성에 중요한 교육 기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도시와 차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에는 반경 30km 내에 원전 16기가 있지만
경북의 한수원 본사와
부산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처럼
혜택이 없습니다.

울산시는 지역균형발전과
위기에 처한 조선업체의 사업 다각화를 위해
원전해체연구소 설립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INT▶김형수 울산시 경제부시장
울산에 원전해체연구소를 유치해 원자력 안전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며 에너지 융합 클러스터로 조성해나가고자 합니다.

지난달 원전해체연구소 관련 용역에 들어간
정부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올해 말쯤 부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원전 1기당 해체 비용만 7천억 원에
2030년 세계 시장 규모만 500조원인
원전해체 시장은 온통 장밋빛 전망뿐입니다.

하지만 원전해체는 고준위폐기물로 구성된
사용후 핵연료 처리 문제와 떨어질 수 없는
만큼 원전해체연구소 유치의 변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s\/u>원전해체 분야가 향후 지역경제를 견인할
미래 먹거리로 인식되면서 이번 지방선거
최대 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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