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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부진이 이어지면서 울산의 산업생산과
출하가 줄고 재고는 늘어가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전국을 순회하면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경제브리핑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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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와 전기
장비 생산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7% 감소했습니다.
생산이 줄면서 생산자제품 출하도 한달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재고는 5.6%
늘었습니다.
한편 2월 건설수주액은 1천 357억원으로
같은 기간 26.8% 감소했으며, 소비는
백화점 6.2%, 대형마트 23.7% 등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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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3월 기업 체감
경기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가 68로 전달보다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비제조업 업황 BSI도 58로 전달보다
4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경영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과 불확실한 경제상황,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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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전국을 순회하는
'2018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품, 설비 관련 현대·
기아차 협력사 281개가 참여하며, 전국 6개
권역에서 차례로 진행됩니다.
어제(4\/2) 수도권 박람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3일 호남권 박람회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2·3차 협력사를 위한 울산과
부산,대구권 채용박람회는 오는 27일
울산대학교에서 마련됩니다.
MBC 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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