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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엘시티 사고 한 달, '공동 책임' 피할 수 없어

입력 2018-04-03 07:20:00 조회수 37

◀ANC▶
엘시티 공사현장 추락 사고 벌써 한달쨉니다.
경찰의 전방위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추락 사고의 책임을 함께 지도록,
업체 관계자 모두를 공동정범으로 묶어
처벌할 것으로 보입니다.

송광모 기잡니다.
◀VCR▶
엘시티 추락사고 핵심 수사 대상은,
원청인 포스코건설과 하청업체 3곳 !

고정장치 부실시공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이제 처벌 수위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S\/U)----
"엘시티 추락 사고 한 달이 지난 지금,
경찰은 포스코건설을 포함한 업체 전반으로
수사의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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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경찰 관계자는 수사 과정에서
"포스코건설부터 하청업체들 모두,
사고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기에 바빴다"며
수사에 어려움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이들 각각의 과실이 모여 사고로 이어진 것은 분명하다며 "공동정범으로 묶어 함께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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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대 설치, 시공, 현장 감독 등
공사 과정의 과실이 모여 결국 4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얘깁니다.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 등 대형 인명사고에서 이같은 '공동정범' 개념이 적용됐습니다.

◀INT▶ 황민호 변호사
"대형건설 같은 경우에는 여러가지 업체가 결합되어 있잖아요. 시공사부터 여러 하청업체들이 있는데, (공동정범 개념은) 각각의 행위 주체들에게 좀 더 업무상 주의 의무를 명확히 하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주의 의무 주는.."


경찰은 조만간 현장소장을 포함한
업체 관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처벌수위를 정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송광모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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