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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수사..칼날은 어디로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4-02 20:20:00 조회수 115

◀ANC▶
김기현 시장 측근과 기초단체장들의
비리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태양광 마을 특혜 입찰 논란을 빚은
서동욱 남구청장은 혐의를 벗은 반면,
신장열 울주군수는 시설관리공단 직원 채용에
개입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시청 주간 회의를 주재한 김기현 시장은
직원들에게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CG> 잇따른 음해성 의혹으로 직무와 무관하게
아무 죄도 없는 직원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며
공작 정치성 외압과 폄하에도 시정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파트 사업권을 되찾아 주겠다며 30억 원짜리
약정서를 쓴 김 시장 동생에 대한 구속 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과잉 수사 논란이 일자,

CG> 경찰은 법원이 최근 추세에 따라
구속 여부를 엄격하게 판단한 것이라며
보강수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정 시행사에 특혜를 준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시장의 형과 김 시장에 대한
쪼개기 정치자금법 수수 의혹과
관련한 핵심 피의자 김 모 씨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

경찰은 두 사람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특정 레미콘 업체에 특혜를 주려 한 박 모
비서실장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태양광 마을 조성사업 입찰 비리 의혹을
받아 온 서동욱 남구청장은 특혜 지시나 연루된
증거가 없다며 무혐의로 사건이 종결될
예정이지만, 모 시의원과 공무원, 업체 직원 등
피의자 4명에 대한 수사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신장열 울주군수가 친인척 등 5명을
울주군 시설관리공단 직원으로 채용하도록
부당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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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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