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연속2- 68년 울산, 산업수도가 되다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4-02 20:20:00 조회수 85

◀ANC▶
창사특집 연속기획,
오늘 두번째 순서로 울산 산업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50년 전인 1968년,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석유화학 산업이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1968년 5월 현대자동차는 울산에
20만 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연간 3천5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짓습니다.

그해 11월 포드와 기술제휴를 맺은 코티나가 생산되기 시작됐는데, 국산화율은 고작 21%에 불과했습니다.

◀SYN▶대한뉴스 中
\"정부는 72년도까지 자동차 완전 국산화 계획을 세우고..\"

그로부터 7년 뒤 우리나라 최초의 고유모델
포니가 생산되기 시작했고, 이후 자동차
엔진까지 국산화에 성공하며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보편화 된 전기자동차에 대한 연구도
이 때부터 시작됐는데, 1회 충전에 고작
120km를 주행하는데 그쳤습니다.

1968년은 울산 석유화학산업의 태동기이기도
했습니다.

남구 부곡동 일대 100만 평에
울산석유화학단지 건설이 시작됐습니다.

효성의 전신인 동양나일론 울산공장, 애경 등
석유화학 업체들이 속속 자리를 잡으며
지금의 산업단지 형태를 갖춰가기
시작했습니다.

◀INT▶장병익 명예교수\/ 울산대학교
'울산산업사' 저자
\"68년부터는 실질적으로 기업들이 막 준공되고 생산액이 많아지고 또 수출도 많아지는 이런 시기라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발걸음을 시작한
울산의 자동차와 석유화학 산업은
지금도 건재하며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