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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컨테이너 화물 이탈 심각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4-02 07:20:00 조회수 192

◀ANC▶
울산항을 이탈하는 컨테이너 화물 비중이
줄지 않으면서 항만당국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한미FTA 개정협상이 타결된 이후 현대차가
북미시장 판매 전략 수정에 들어갔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항만공사가 지난해 울산항을 이용하는
화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컨테이너
화물 60.7%가 부산 등 타지 항만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에따라 4천TEU급
선박이 입항할 경우 한 척당 50만원을
지급하는 등 2억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준비했지만 지난해 지급된 인센티브는
1억 5천만원에 불과했습니다.

이에대해 컨테이너 선사들은 울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를 위해 동남아에 집중된
항로를 러시아*중동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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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으로 현대차가
생산을 추진하던 픽업트럭 미국 수출이
막히고 수입규제는 풀리면서 현대차가
북미시장 판매전략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최근 디트로이트와 브라질 모터쇼에서
2020년 출시 예정으로 픽업트럭 콘셉트카
두 종을 선보였지만 미국 내 관세철폐 기간이 20년 연장되면서 생산이 어려워졌습니다.

현대차가 2021년 이후 무관세 혜택을
감안해 픽업트럭을 양산할 계획을 세운 만큼
앞으로 북미 시장의 제품 포트폴리오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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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도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팔리는
마이너스피 아파트가 3천 세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가 지방도시의 분양권 시세를
분석한 결과, 경북이 4천여 가구로 가장
많았고, 부산 3천 198가구, 울산 2천 853가구, 경남 866가구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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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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