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으로 현대차가
생산을 추진하던 픽업트럭 미국 수출이
막히고 수입규제는 풀리면서 현대차가
북미시장 판매전략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최근 디트로이트와 브라질 모터쇼에서
2020년 출시 예정으로 픽업트럭 콘셉트카
두 종을 선보였지만 미국 내 관세철폐 기간이 20년 연장되면서 생산이 어려워졌습니다.
현대차는 2021년 이후 무관세 혜택을
감안해 픽업트럭을 양산할 계획을 세운 만큼
앞으로 북미 시장의 제품 포트폴리오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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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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