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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위험수위까지 갔던 울산지역
가계대출이 지역 부동산 시장 냉각과 함께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더 올리고 있어
가계대출 감소세는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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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던 울산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인 건 4개월만입니다.
지난 1월말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0조 3천 705억원으로, 전달대비 949억원
감소했습니다.
겁니다.>
7천 억원을 기록했으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0.2%P 하락했습니다.>
봄 이사철이지만 울산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물량을 찾아볼 수 없는 것도 대출
감소의 한 요인입니다.
◀INT▶김경호 조사역 한국은행 울산본부
\"이러한 가계대출의 감소에는 지역 경기침체에따른 주택시장 부진,정부 대책에 따른 금융기관의 대출규제 강화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가계대출 감소세는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후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대출금리를 올리면서 앞으로 더 뚜렷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금융기관들이 기존 주택 담보대출 뿐
아니라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합산, 연 소득과 비교해 대출한도를 정하는
DSR을 도입해 대출 문턱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S\/U)금융권에서는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내 5%대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
가계대출 감소세가 당분간 지속될 거란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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