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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조사 누락' 아파트 입주예정자 항의 잇따라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3-30 20:20:00 조회수 134

북구 신천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가
문화재청의 지시를 어긴 채 지어지고 있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입주 예정자들이
아파트 시행사와 북구청을 상대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입주 예정자들은 문화재조사가 되지 않은
아파트 앞 도로 구간의 공사가 끝나지 않은 채
입주할 경우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피해,
주변 교통체증이 우려된다며 북구청에
진상 조사와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문화재청의 지시사항인 유적공원 조성과
관련해 시행사로부터 어떤 안내도 받지
못했다며, 다음 주 중 시행사와의 면담을 통해
진상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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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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