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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고래테마관광지 장생포가
선착장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남구는 올해 방문객 2백만 명을 목표로 세우고
고래관광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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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생포 선착장이 새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고래바다여행선 탑승장에서 세관 통선장까지
어민 전용 작업장 6천여 제곱미터가 산책로와
전망데크로 탈바꿈했습니다.
과거 전국 최대 규모의 포경지로 명성을 날린
마을을 상징하는 거대한 고래 조형물도
들어섰습니다.
(S\/U) 기존에 선착장으로 쓰였던 이곳은
친수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SYN▶ 박주식
'여기 80년 대 고래잡이가 끝나고부터는 동네가 쇠락했는데 관에서 이렇게 해주니까 동네로서는 엄청 좋죠.'
국내 유일의 고래테마마을 장생포는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입니다.
고래박물관은 13년 만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올해 초 재개관 했고,
생태체험관 매표소에서 문화마을 정상까지
1.3㎞ 구간을 오가는 고래 형상 모노레일은
서서히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놀이시설과 장난감 박물관 등을 갖춘
어린이 고래테마파크 JSP 웰리 키즈랜드는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INT▶ 서동욱 \/ 남구청장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서 아름다운 고래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구는 장생포 고래특구를 발판 삼아
올해 방문객 2백만 명을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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