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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다리 명칭다툼 법정까지?

입력 2018-03-30 07:20:00 조회수 144

◀ANC▶
남해군이 최근 결정된
'노량'대교 명칭에 대해
재심의를 요구하며
이의신청을 냈습니다.

하동군이 반응을 자제하고 있지만
논란은 계속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END▶


◀ V C R ▶
오는 9월 개통 예정인
노량대굡니다.

새다리의 이름을 두고
남해군과 하동군은 지난 2011년부터
대립해 왔습니다.

경남 지명위원회가 세차례나 열렸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결국 지난 달 9일 국가지명위원회가
심의회 표결을 통해 '노량'대교로
이름 지었습니다.

하지만 남해군은 최근 재심의를 요구하는
이의신청을 국토지리정보원에 냈습니다.

남해군은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는
섬 이름을 따르는 관례를 어겼다고 주장합니다.

또 수명을 다한 기존의 남해대교를
교체하는 성격의 다리여서
'제2남해대교'라는 명칭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합니다.

◀ I N T ▶(남해군 기조실장:15년 동안 남해군이 노력해서 건설하는데 실망이 크다)

하동군은 논란을 키워봤자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며
반응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 I N T ▶(하동군 관계자-전화:굳이 대응할 필요성 못 느껴,지금은 협력을 논의할 때)

국가지명위원회에서
한번 결정된 이름이 번복된 전례가 없어
남해군의 이의신청이 인용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s\/u)남해군은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행정소송까지 진행할 계획이어서
다리를 둘러싼 논란은 법정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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