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2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 증가한 58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품목별로는 선박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174% 급증한 11억 달러, 석유화학 제품도
14.6% 증가한 7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해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의 경우
최대 수출 시장인 북미 지역 판매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각각 11.8%와 12.4% 줄었고,
전체 대미 수출액도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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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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