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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울산 인구
감소세가 올들어 더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럭과 버스를 주로 생산하는
현대차 전주공장이 판매부진으로 이번
한주동안 가동을 중단합니다.
경제브리핑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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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월 국내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은 1만 3천 3명이 들어오고
1만 4천 450명이 빠져나가 순유출 1천 547명을
기록했습니다.
총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순유출 현상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27개월째 계속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 감소가 심했습니다.
울산시는 조선업 등 지역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대학생 타지 진학이 겹쳐 순유출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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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에 있는 현대차
전주공장의 중형트럭 생산 라인이 중형트럭
마이티의 판매 부진으로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가동을 중단합니다.
현대차의 지난달 트럭 판매 대수는
1천 41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줄었고 전달 대비로도 10%가량 감소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물량 조절을 통해 재고를
소진하는 차원에서 라인 가동을 일시 중단
했지만 대형버스와 소형트럭은 정상적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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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본부가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에서 지난해 첫
공급한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잔여세대에
대해 공급에 들어갑니다.
송정 LH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전체 404가구
가운데 지난해 12월 1차 공급한 202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202가구를 이번에 공급하는
것으로, 3개동 모두 전용 84㎡로
구성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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