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울산 인구
감소세가 올들어 더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국내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은 1만 3천 3명이 들어오고
1만 4천 450명이 빠져나가 순유출 1천 547명을
기록했습니다.
총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순유출 현상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27개월째 계속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 감소가 심했습니다.
울산시는 조선업 등 지역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대학생 타지 진학이 겹쳐 순유출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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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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