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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잡는 수소차 보급 경쟁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3-27 20:20:00 조회수 150

◀ANC▶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자동차로 알려진
수소차 보급을 놓고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라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하는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입니다.

5분 충전에 달릴 수 있는 거리만 609km
입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생산된 1호차인
넥쏘의 주인공은 울산시입니다.

울산과 광주에서 1호차 전달을 시작으로
넥쏘의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됩니다.

◀SYN▶하언태 현대차 울산공장장
수소는 여러 대체에너지 중에서도 공해 물질의 배출이 없고, 고갈 위험이 없으며 가솔린 대비 3배 이상의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효율적인 에너지원입니다.

예약판매만 천 대를 넘어서 이대로면
수소차 보조금이 동이 날 정도로 인기입니다.

s\/u> 수소전기차는 미세먼지 제거 효과까지
더해져 최근 부쩍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기필터 덕분에 넥쏘 천 대를 운행하면
디젤차 2천 대 분의 미세먼지 정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소전기차를 통해 생성된 전기에너지는
차량 주행은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에 설치된 수소전기하우스에서는
이같은 수소 전기의 발전 원리를
배우고 시연할 수 있습니다.

전국 최초의 수소택시와
수소버스에 이어 울산시는
2020년까지 수소차 1만 대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INT▶이영환 울산시 에너지산업과장
전국 최대의 부생수소 생산도시이기 때문에 수소 생산 가격 측면 그리고 수소차 생산 도시로서의 인프라 측면에서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에너지인 수소시대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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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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