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정부의 한미 자유무역협정
자동차 분야 개정합의가 굴욕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한국산 픽업트럭에 대한 25%의
미국 관세 철폐 시점을 20년 연장하고,
미국 안전기준 충족 차량의 제작사별
한국 수입 물량은 5만 대로 확대하는 등
자동차 분야 양보가 이번 협상의
주를 이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픽업트럭 시장이 한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 먹거리이자 미국시장의 블루오션이라며
정부에 한국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전망과 대책을 조속히 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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