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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어제(3\/26)부터 상시 개장에 들어갔습니다.
랜드마크가 될 국제행사 기념공원을
새로 짓는가 하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장성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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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 9층 목탑을 재현한 경주타워에 이어,
경주엑스포의 또다른 랜드마크가 될
국제행사 기념공원이,
다음달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신라 고분과 주상절리를 형상화한
이색 건축물은, 과거 8차례 걸친
국제 행사의 성과를 전시하기 위한 공간으로,
실크로드와 정신문명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와, 공연 전시 컨벤션이 가능한
테마공간 등으로 꾸며집니다.
경주지역 사진작가들이 마련한
경주풍경 전시회는 ,
천년고도 경주만의 아름다움을
품은 채 관람객을 기다립니다.
개관 4년째를 맞은 경주솔거미술관에선
소산 박대성 화백의 기증품과
개인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비롯해
신라문화예술의 수호자로 평가되는
관성 김준식 전시회도 마련됩니다.
지난해 문을 연
정크 아트전시회는 아이들에게 단연
인기입니다.
폐 자동차 부품 등으로
만든 로봇은, 동심 과 예술을
하나로 엮어냈습니다.
◀INT▶김현재\/ 부산시 범일동
\"볼 게 많은 것 같습니다.자연을 볼 수 있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도 잘 되어 있고\"
개장 20년째를 맞은 엑스포 공원의
명품 산책로들도, 놓치기 아까운
관람 포인트 입니다.
벚꽃 군락지와 이사달 조각공원 등에선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INT▶이두환 사무처장\/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주에서 가장 오래된 고목으로 군락을 형성한 벚꽃단지도 있습니다.곧 벚꽃이 피면 이 일대가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그런 핫 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경주엑스포공원은
오는 11월말까지 휴일없이
문을 열 예정으로, 대부분의 전시공연체험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공원은 밤 10시까지 개방합니다.
mbs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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