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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울산지역 가계대출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새로운 사장 임명과 함께
경영 정상화 방안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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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울산본부에 따르면
1월중 울산지역 가계대출은 전달대비 949억원
감소해 전월의 689억원 증가에서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금융기관별로는 예금은행 가계대출이 919억원
줄었으며, 비은행 금융기관도 30억원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부동산 시장 냉각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감소세가 두드러지면서
1월중 가계대출 증가율이 6.4%에 그쳤으며,
이같은 6%대 증가율은 지난 2천 11년 5월이후
6년 8개월만에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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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누적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석유공사
13대 사장으로 양수영 전 포스코대우 부사장이 취임했습니다.
양수영 사장은 취임 즉시 캐나다 하베스트
사업등 당면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기
시작했으며, 노조와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
회사 정상화와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신임 양수영 사장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임연구원과 한국석유공사 지구물리팀장 등을 거쳐 지난 1996년 대우인터내셔널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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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전영도 회장은 전국 72개 지방상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3회 임시의원총회에서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등과 함께 대한상의
부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전영도 회장을
비롯한 13명의 부회장단은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우리나라 상공계를 대표해 활동하게
됩니다.MBC뉴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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