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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섬진강 매화 '활짝'

입력 2018-03-26 07:20:00 조회수 23

◀ANC▶
하동의 섬진강변 마을에는
요즘 봄소식을 전하는 매화가 활짝 폈습니다.

골짜기 가득 매화가 핀 마을을
경남 정성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 V C R ▶
멀리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지리산 기슭의 한적한 마을.

봄기운이 완연한 산자락을 따라
희고 탐스런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짙은 향기를 맡고 모여돈 벌들은
맴을 돌며 잔치를 즐깁니다.

(s\/u)올해 먹점마을 매화는
겨울 한파와 가뭄의 영향으로
개화시기가 열흘 정도 늦었습니다.

가득한 봄의 정취를 찾아 나선 상춘객은
기품 넘치는 꽃맵시에 마음이 설렙니다.

◀ I N T ▶ 안정옥 \/ 관광객
"매화는 한 송이 한 송이가 아주 또렷또렷한 것이 아주 단장을 한 그런 아리따운 여인, 꽃, 사람 그런 모습이어서"

50년 넘게 매실농사를 이어온 마을에는
3만 5천여 그루가
봄이면 꽃대궐을 이룹니다.

작은 길을 따라 걷다보면
시골마을의 여유로운 운치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 I N T ▶최관호 \/ 하동군 먹점마을 이장
"조용하게 참 이렇게 연인이 오면 팔짱을 끼고 걷고 싶은 그런 산길들이 많습니다."

꽃샘추위를 이겨낸 섬진강변 매화는
이달 말까지 화사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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