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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3\/25) 전국 대부분 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는데요.
울산은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에
그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관광명소마다 나들이 인파가 몰렸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푸른 바다에 있는 힘껏 낚시줄을 던집니다.
동구 슬도에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강태공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INT▶ 설상도 \/ 동구 전하동
좋은 날씨에 고기도 많이 잡히고 하면 좋을 텐데 강태공들이 오늘은 씁쓸하게 그냥 집에 가야 할 것 같네요.
가족과 연인들은 삼삼오오 모여
바다를 배경으로 추억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INT▶ 정현석 \/ 동구 남목동
드라이브를 하던 참에 일산해수욕장을 지나게 됐어요. 그런데 바다가 너무 프르고 공기도 신선하고 그래서 내려서 산책하고 있는 중입니다.
◀S\/U▶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었지만 울산은 바람이 불어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을 보였습니다.
◀SYN▶
기상청 환경기상통합예보실 미세먼지팀
남서풍이 비교적 보통 수준의 바람이거든요. 기존에 있었던 고농도 미세먼지를 바깥으로 불어서 빼고 일부 조금 희석이 되고 그런 영향이 있었습니다.
오늘(3\/25) 울산지방은 맑고 한낮에는 기온이
22.3도까지 올랐으며, 내일(3\/26)도 6~21도의
기온분포로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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