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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열 울주군수가 인사청탁과
채용비리 혐의로 경찰 소환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정치인과 측근들이
잇따라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책임 공방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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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신장열 울주군수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소환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울주시설관리공단 직원 채용 과정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신장열 군수를 피의자로 입건했고
소환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시설관리공단은 채용비리 혐의로
지난해 12월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으며
전직 임원과 인사팀 직원들이
수사선상에 올라 있습니다.
(CG)신장열 군수 측은 갑작스럽게
소환 예정 소식을 들어 당혹스럽다며,
공단의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서는
잘못한 일이 없지만 경찰이 조사를 요구할 경우 성실히 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진보진영은 자유한국당 차원에서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INT▶ 김창현\/민중당 울산시당위원장
자유한국당이 우리 울산시를 비리 천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자유한국당 소속 인사들의 비리 의혹으로 온 시민이 경악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에는 검찰로 사건 이관을 요구하는
김기현 시장을 믿을 수 없다며
특검 조사를 해 달라는 국민 청원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신장열 군수와 관련해서는
따로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김기현 시장의 측근과 관련된 수사는
정치적 의도 없이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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