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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학융합지구 조성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3-23 20:20:00 조회수 129

◀ANC▶
산업단지에 대학 캠퍼스와 기업 연구소가
공존하는 울산 산학융합지구가 조성됐습니다.

맞춤형 인력양성과 산학 공동 연구개발 지원이
가능해져 대기업 중심의 울산의 산업생태계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울산 산학융합지구입니다.

여기에는 울산대학교와 유니스트, 울산과학대
등 3개 대학, 6개 학과 957명의 학생과
40개 기업 연구소가 이전해 새롭게 터를
잡았습니다.

울산대학교는 첨단소재공학부와 화학과 학생
전원이 이곳에서 수업을 받고 있고,
유니스트는 이 캠퍼스에 제어설계공학과와
경영공학과를 이전했습니다.

새 캠퍼스는 금속과 세라믹, 고분자 소재를
다루는 최신식 융합기술 교육실습실도 갖추고
있는데, 앞으로 입주기업·연구소와 함께
융합기술 소재분석과 신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INT▶조홍래 원장\/울산산학융합원
\"새롭게 연구를 하고 또 개발한 것은 시제품도 만들고 또 생산까지 겸하는 그런 산업의 원스톱 서비스라고 볼 수 있는데요..\"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해 현장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을 가능케 했습니다.

목표는 연구개발과 인력양성,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INT▶이인호 차관\/산업통상자원부
\"대학에 있는 학생들한테는 산업현장을 체험하고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기업과 대학의 상시 협력체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역량이 강화되고 우수 인재의
지역 내 취업 확대 또한 기대되고 있습니다.

◀S\/U▶산학융합지구가 대기업 중심인 울산의
산업생태계에 변화의 바람을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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