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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18>보수 교육감 당선 공식 깨질까?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3-22 20:20:00 조회수 104

◀ANC▶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각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연속보도,

오늘은 울산시교육감입니다.

7명의 후보가 난립하고 있는데
단 한번도 진보 교육감이 당선된 적이 없어
올해 판세가 궁금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김복만 교육감이 구속되면서
무주공산이 된 울산교육감 자리를 놓고
7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보수 성향 후보군에는
김석기 전 울산시교육감,
권오영 전 울산시교육위원장,
박흥수 전 울산교육청 교육국장이
출마했습니다.

진보 성향 후보는
정찬모 전 울산교육위원회 위원장과
노옥희 전 울산교육위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구광렬 울산대 교수와
장평규 전 울산교원노조 위원장은
중도 성향입니다.

이처럼 보수, 진보, 중도
3개로 성향은 나눠지지만
지지도와 인지도에서 절대 강자가 없습니다.

결국 비슷한 성향의 후보들간에
단일화 여부에 따라
표심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울산은 초대 교육감부터 7대까지
보수 성향 인사가 당선됐습니다.

선거부정과 비리사건에 연루돼 낙마하거나
교육감직 상실 위기에 처한 교육감만
3명입니다.

때문에 후보를 잘 모르고 투표해
깜깜이 선거로 불리는 교육감 선거에
올해는 유달리 시민들의 관심이 큽니다.

s\/u>울산의 보수 교육감 당선 공식이
지켜질지, 아니면 지역 최초의 진보 또는
중도 교육감이 탄생할지 이번 지방선거
최대 관전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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