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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수사' vs '고유업무'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3-21 20:20:00 조회수 5

◀ANC▶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오늘(3\/21)
울산지방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단체장을 겨냥한
편파수사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황운하 지방청장은 법 절차대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고유업무에 충실할 뿐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4명이 울산지방경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5개 광역단체장 후보를 조기 공천한 지난 16일
경찰이 울산시청을 압수수색한 건 김기현
시장을 겨냥한 표적, 편파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SYN▶ 정갑윤 \/ 국회의원
'결국은 편파수사, 부당수사, 야당탄압이다. 이렇게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황운하 지방청장은 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따라
건설사 특혜 의혹에 연루된 박 모 비서실장을
수사하는 과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박맹우 의원은 그러나 6.13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점에 야당 단체장과 자유한국당을
흠집 내려는 의도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SYN▶ 박맹우 \/ 국회의원
'이렇게 선거 앞두고 사회가 공포스러워져야 되는지 우리가 느끼는 걸 아십니까 혹시.'

황 청장은 지역 경찰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고유 업무에 충실할 뿐, 청와대나 민주당 유력
인사의 지시를 받고 있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집권 여당에 대한 비리 의혹이
제기된다 해도 동일한 잣대가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YN▶ 황운하 \/ 울산지방경찰청장
'경찰수사에 대한 신뢰는 사회적 자본입니다. 그것을 깨뜨려 가지고 일시적으로 손해를 보고 이익을 보고를 따지실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사건을 검찰로
넘겨야 중립적인 수사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한편, 태양광 설비 업체 선정 특혜와 관련한
모 구청장, 모 시의원에 대한 수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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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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