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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찰관이 사건 브로커 자처\"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3-21 20:20:00 조회수 180

김기현 시장 동생이 특정 건설사와 유착해
압력을 행사하려 한 사건에 대해
담당 경찰관이 브로커 역할을 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오늘(3\/21)
울산지방경찰청을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2015년 모 경찰관이 박 모 비서실장의
형을 2차례 찾아와, 김 시장의 동생과
박 실장에게 유리하게 사건을 꾸며 주겠다며
돈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해당 수사관과
사건 관계자들로부터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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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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