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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철강 관세 면제를 위해 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협상에서 미국의 자동차
시장 관련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자동차 업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 경제계 소식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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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관련 업계와 학계에 따르면
당장 25% 관세를 더 내야 할 처지인 철강
업계에서는 자동차를 내주더라도 철강
관세를 면제받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에대해 현대 기아차는 미국이 요구하는
환경·안전규제 완화를 수용해도 미국
자동차가 잘 팔리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도
있지만, 미국에서 생산한 일본, 독일 자동차가
더 걱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대 기아차가 미국에서 사용하는 철강의 상당부분을 한국에서 수입하는 만큼 철강
관세가 가격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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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가 올 들어
부가가치가 높은 LNG선 분야에서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발주된 LNG운반선 14척 중 국내 조선 빅3가 무려 13척을
수주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는 LNG선을 포함해
올 들어 29척, 20억 달러의 선박을 수주해
주식시장에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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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투표제가 처음 시행된 SK이노베이션의
어제 정기 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한 주식 수는
총 발행 주식의 80.7%로, 지난해보다 169만주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한 주식 수는 77만주를 넘어서 개인투자자 등 소액주주 참여가 두드러진 것으로
평가됐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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