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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끊어지고 간판 추락위험 등 강풍 신고 잇따라

이용주 기자 입력 2018-03-21 07:20:00 조회수 123

어제부터 울산에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3\/21) 10시 30분쯤에는
남구 삼산동의 한 상가건물에 달린 현수막이
강풍에 뜯어져 전신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나
소방대가 안전 조치 후 한전에 인계했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 40분쯤에도
동구 서부동의 한 치과 간판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등 어제부터 오늘까지
강풍 피해 신고가 10여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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