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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18> 보수*진보 팽팽..패권은 누가?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3-20 20:20:00 조회수 193

◀ANC▶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각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연속보도,

오늘은 북구청장입니다.

북구는 보수와 진보가 번갈아가며
패권을 잡았는데 이번에는 어느 쪽이 승리를
가져갈 지가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진보 정치 1번지 북구.

조합원 5만 명의 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주요 주거지역입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지난해 울산 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북구는 자유한국당 박천동 북구청장이
단독으로 당 공천을 신청한데다,
현역이어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후보가 많습니다.

강혁진, 박영수, 이동권, 조강훈 예비후보 등 4명이 당 경선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영희 시당 공동위원장은
출마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중당 강진희 북구의회 부의장과
정의당 김진영 시당 위원장이
민주노총이 주관하는 단일화에 나서고 있지만
단일화 방식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구는 역대 북구청장 선거에서 진보가 3번,
보수가 2번 자리를 나눠 가졌고,
울산에서 유일하게 연임 구청장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S\/U▶ 북구는 보수와 진보가 물고 물리는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고 있어 이번에는 노동자 표심이 어디를 향할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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